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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활용품 추천.... 강.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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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방랑이 메뉴판을 새로 썼다.
주옥같은 멘트들.

몇 개있던 음식메뉴를 없앴습니다. 외부음식 반입환영합니다.(서가 음료메뉴 구매시)

#룰루랄라 #짧은하루 #메뉴판 #개편 #미아동 #미아역 #미아사거리 #성신여대 #혼술 #혼맥 #책맥 #1인손님환영 #하루서가

[출처] 메뉴판 개편|작성자 haruseoga

Posted by 강.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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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가장 많이 내 머릿속을 차지한 것,
생각만 해도 좋은 것,
그냥 떠오르는 것 등.
무엇이든 나에 대해 쓰는 시간은 소중합니다. 
목요일 저녁마다 저는 일기를 씁니다.
혼자 조용히 나와 마주보는 시간도 좋지만
그리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누군가와
가볍게 하루를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와 같은 생각을 하는 분이 계시다면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30분~9시 30분 자유롭게 하루서가에 들려주세요.

----------
1. 각자의 자리에서 조용히 오늘 하루를 노트에 담습니다. 

2. 각자의 하루를 나누는 시간을 갖습니다.
일기를 읽어주셔도 좋고 그냥 하루를 얘기해주셔도 좋고
타인의 하루를 들어만 주셔도 좋습니다.

3. 오시기 전에 dm메세지를 주세요. 좌석을 준비해둘게요.

4. 비용은 하루서가의 음료 중 하나를 주문해주시면 됩니다. 
따뜻한 목요일 저녁을 기대합니다.

문의는 문자메세지(010-9679-0628)로 해주세요.

 

 

 

 

하루서가 일기장에 당신의 하루를 보관하세요.

예쁜 책으로 출판되어 선물해드립니다.

 

 

[출처] 오늘 하루 어땠나요?|작성자 haruseoga

 

Posted by 강.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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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서가에는 서가지기가 둘 있어요. 문방랑과 줄리정 서가지기 입니다.

월,금,일은 문방랑이 화,목,토는 줄리정이, 수요일은 함께 서가를 지키고 있습니다. 서가지기의 성격이 너무너무 다른 만큼 서가의 뮤직플레이리스트나 소품배치, 음식 플레이팅(양은 같습니다ㅎ)이 다소 다를지도 몰라요. 취향에 따라 고르는 재미가 있는 하.루.서.가.


월,금,일의 서가지기.
문방랑!

 

 

 

 

 

 

profile_세상이라는 무대 위, 판에 미친 천상 광대. 5살 때 전국 남녀웅변대회에서 전국 1등이라는 기염을 토해낸 뒤 무대와 사랑에 빠지게 되었다. 19살 지방에서 극단 생활을 하던 중 <품바>라는 연극을 보고 충격을 받아 20살 초반 서울로 상경해 대학로에서 연극을 시작하게 되었고, 10년이 지난 뒤 기적처럼 대한민국 18대 품바가 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배우이자 전방위 크리에이터의 길을 걷고 있다.



화,목,토의 서가지기.
줄리정.

 

 

 

 profile_음.. 글을 잘 쓰고 싶은 줄리정입니다.:)

 

 


 

 

Posted by 강.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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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서가는 즉흥공간 입니다.

 

 

 

 

하루서가는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는 즉흥 공간입니다. 
하루서가를 활용할 수 있는 재미있는 생각이 있다면 제안해주세요. 

 

 

 

 

 

 

하루서가는 기본적으로 오후 3시부터 시작해서 11시까지 엽니다. 더 늦게까지 있을때도 많아요. 사실 거의 매일 두시까지는 있는 것 같아요.-_- 피치 못할 사정으로 영업시간이 변경될 경우 인스타그램(@haru_seoga)와 블로그에 공지를 올려둘게요!

 

4호선 미아역 4번출구로 나오셔서 직진해서 4-5분정도 쭈욱 와주세요. 제로마트가 보이면 골목길로 좌회전하시면 약 20미터 전방에 하루서가가 있습니다.

버스로 오시는 분은 도봉세무서에서 내리시면 가깝습니다.

 

 

 

[출처] 하루서가 영업시간|작성자 haruseoga

 

Posted by 강.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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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초대장 나눠드립니다.

 

마감임박은 아니고 편안하게 댓글주세요.

 

팍팍!!!!!! 나눠드립니다.  물론 수량이 몇십장 되는건 아니니 참고하세요.^^

Posted by 강.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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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초대장 필요하신 분들이 있으신가요..

 

일단 초대장 5장 나눠줍니다.

 

물론 선착순이면 좋겠지만... 그래도 꼭 필요하신분들 위해서

 

선별해서 드려야겠지요.

 

여기에 이렇게 글 올리면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ㅋㅋ

 

초대장 가지고 있는지도 모르고 있다가 이제 확인하고 올립니다.

 

 

 

Posted by 강.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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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는 아니지만... 한동안 붐이 일어서 마트에도 따로 공간을 마련해서 하고했는데

지금은 어디서 하는지 모르겠네요... 닥터피쉬~~ 효과가 있는지는 지금도 잘...ㅋ

아직도 닥터피쉬하는곳 아시는분~~~~!!

 

 

Posted by 강.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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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남이섬 들어갔다 나오면서 소양댐에서 실망하고 내려오는길에 지나가다 발견~ㅋㅋ

여기저기 구경다니는데 비를 잘 피해 다녔었는데 여기서 유일하게 비가 왔네요~

뭐 특별한건 없었지만.. 비가 내려서 그런지 왠지 운치는 있더라구요

 

 

 

Posted by 강.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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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창포해수욕장에서 대천해수욕장 쪽으로 조금만 가면 죽도라는 조그만 섬이 있습니다.

섬이라곤 하지만 방파제길인가 바로 옆에 붙어있죠.. 많이들 아실꺼예요.

죽도의 전경도 함께 올렸어야 했는데... 회한사라 찍은 것밖에 없네요. ㅠ

대전에서 생각보다 멀지도 않아요. 차밀리는 도심에서 먹을곳 찾아 돌아다닐 시간이면 충분하지요.

 

 

키로당 3만원에서 3만5천원 하는데...  도심의 횟집에서 나오는 양하고는 완전 다릅니다.

원래 스끼는 따로 없고~~  좀 달라고 하면 조금이지만.. 아주 맛있게 주십니다.

회만 먹어도 배가 엄청부르고 그뒤에 매운탕 맛도 역시 왠만한 횟집이나 맛집은 저리가라입니다.

4~5명이 가도 회,매운탕해서 6,7만원이면 뱃속에서 만족할겁니다. 술값은 별도..

단골은 계산할때 알아서 빼주시기도 합니다. ㅋㅋ

저는 종종 가곤하는데.. 단골집으로 한집만 가고있습니다.

다라에 담아놓은 횟감 바로 떠서 파도치는 바다 바로 옆에서 한잔하시면 술~술~ 넘어가실 꺼예요.

 

다음번에 올릴때는 주위 사진도 좀더 찍어서 올려볼까 합니다. 푸짐해보이진 않죠..ㅋ 매운탕도 찍을걸

Posted by 강.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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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명이서 먹기엔 좀 많은양~~  엄청 배가 불렀네요.

배달음식이지만.. 나름 맛있는 집에서 시킨 등심탕수육과 제가 좋아하는 양장피입니다. ㅋ

거기에다가 입맛에 길들여진 원막걸리한잔~~... 이거 마시다보면 다른 막걸리는 그닥..

물론 대전이 아닌 타지역 분들은 각 지방의 막걸리에 길들여져 있으시겠지만요.

 

 

양장피,탕수육 비워버리고 다음 2차로 세팅한 문어숙회에 정종으로..그것도 대병~

물론 대병은 다 비우지 못하고 30%는 남았습니다. 나머지는 다음을 위해...

 

 

중국요리 세트는 길림성이라는 곳에서~~  문어숙회는 이마트에서 준비했네요.. ㅋㅋ

 

Posted by 강.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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